테마 트레일
행정구역이 아니라 문화 테마로 이어지는 여정
- 젓갈 로드 —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젓갈 문화 벨트. 강경의 조선 3대 시장 젓갈, 곰소의 천일염 젓갈, 광천의 토굴 새우젓까지 — 같은 재료, 다른 발효의 결을 비교하며 걷는 길.
- 유교문화 벨트 — 경북 내륙을 잇는 조선 유교 문화의 중심지들. 서원과 종가, 선비 정신이 지금도 마을의 결을 이루는 세 도시.
- 폐광촌 재생 로드 — 석탄산업 합리화 이후 문을 닫은 광산 도시들이 관광지로 다시 태어난 궤적. 산업유산과 생태 복원이 공존하는 길.
- 남도 다향길 — 지리산과 남해가 만드는 온화한 기후를 따라 이어지는 차밭 지대. 초록빛 능선이 이어지는 세 고장.
- 한려수도 뱃길 — 다도해의 섬과 항구를 잇는 남해안 뱃길. 굴 양식장과 케이블카, 미항이 이어지는 해안선.
- 다도해 섬 로드 — 천 개의 섬이라 불리는 신안부터 진도까지, 뭍과 섬 사이 물때가 만드는 풍경을 따라가는 여정.
- 동해안 해안선 로드 — 설악산에서 시작해 동해를 따라 남하하는 해안 도로. 서핑 비치와 항구, 커피거리가 번갈아 나타난다.
- 백제문화 로드 — 백제의 두 번째, 세 번째 수도를 잇는 길. 무령왕릉과 정림사지, 부소산성이 남긴 왕조의 흔적.